교수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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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두 교수님

재무학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인 사람과 돈을 자유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아내려 합니다. 그 결과로 졸업생들은 기업의 자금관리자가 되거나 은행권이나 증권업계로 진출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합심하여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바로 당신이 투자업계의 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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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교수님

Don't to be Best one, Do be Only one
남과 같이 경쟁해서 최고가 되려하지 마세요. 최고가 되는 것은 극소수이고 그 과정이 너무 힘들고 수많은 낙오자를 만듭니다. 남들과 같은 목표를 정해서 노력하기 보다는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아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를 창조적이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남과 다른 나만의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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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교수님

부동산은 인간생활에 가장 필요한 자산입니다. 학문적으로는 이런 귀중한 자산인 부동산에 대해 학생들이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진로를 결정하고 자산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울러, 시인 이해인 님의 "어느 선생님의 기도"라는 아름다운 시를 기억하며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한 그루 나무로 걸어오고, 사랑해 주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는 나의 학생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들과 함께 생각하고 꿈을 꾸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힘든 일 있어도 내가 처음으로 교단에 섰을 때의 떨리는 두려움, 설레는 첫 마음을 기억하며 겸손한 자세로 극복하게 해주십시오. 가르치는 일은 더 성실한 배움의 시작임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지니고 싶습니다. 그 누구도 내치지 않고 차별하지 않으며, 포근히 감싸 안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 항상 약한 이부터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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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웅 교수님

신영복 선생님은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하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 전공을 선택하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친구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 모두 수많은 처음입니다. 새로운 것에 두려움도 있겠지만, 하나 하나 겪어보면 산다는 것이 행복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는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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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교수님

재무부동산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삶의 과정에서 재무 및 부동산 활동은 아이디어를 구하고 사람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서로 교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전공에서는 기업체 CEO 특강, 선후배와의 만남, 취업동아리, 산학협의체 활동, 현장실습(인턴)등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진로 설정과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과목을 통하여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책임감, 아이디어 발굴과 정보수집, 문제해결능력을 팀원들과 찾아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무부동산학을 전공한다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트렌드 변화를 관찰하는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비전을 찾아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갈 수 있습니다.